트렌드

“내년에 떠날 결심” HR의 65%가 퇴사를 고민하는 이유

HR이 예비 퇴사자가 되지 않도록 번아웃을 예방하세요. 2026.02.09
“내년에 떠날 결심” HR의 65%가 퇴사를 고민하는 이유

🫢HR 부서의 3분의 2가 “내년에 회사를 떠날 예정”

인사·급여 소프트웨어를 서비스 중인 Ciphr가 실시한 설문조사1) 결과에 따르면, HR 담당자의 65%가 "향후 1년 이내에 현 직장을 떠날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상당수의 HR 담당자가 가슴에 사직서를 품고 있었는데요.


HR 담당자가 이직을 고려하는 가장 큰 이유는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싶어서(33%)”였고, 그 다음으로는 “더 높은 연봉(24%)”, “더 보람 있고 만족스러운 일을 하고 싶어서(20%)”가 뒤를 이었습니다.


우리는 보통 이직률이나 퇴사율을 이야기할 때, 무의식 중에 HR 부서를 제외합니다. 사람을 뽑고, 남기고, 떠나보내는 일을 하는 조직이니만큼 HR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부서라 여기기 쉽지요. 그러나 이 조사 결과는 HR 조직 역시 내부적으로 상당한 피로와 이동 가능성을 안고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HR 담당자도 예외 없이 커리어를 고민하고, 역할의 한계를 체감하며, 다음 선택지를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HR의 번아웃 막는 체크리스트


1) HR의 업무는 얼마나 ‘설명 가능한 일’ 인가요?

HR은 종종 조직의 ‘샌드위치’가 되곤 합니다. 채용 현장에서 경영진의 까다로운 요구와 현업 부서의 절박함 사이를 조율하는데, 정작 최종 결정 후 그 이유를 설명해야 하는 책임은 HR의 몫으로 남기 때문입니다. 이때 기록되지 않은 논의는 모두 휘발되고 HR은 개인의 기억에 의존해 설명해야 합니다. 이성적 판단 근거가 부족한 피드백은 HR의 전문성을 의심받게 만드는 고통스러운 순간이 되죠.


이럴수록 HR의 판단과 과정을 구조적으로 정리하고 히스토리가 남도록 돕는 도구가 중요해집니다. 무슨 기준으로 논의되었고, 어떤 맥락으로 결론에 이르렀는지 남아 있다면 HR의 역할은 더욱 또렷해지는 것이죠. 더 이상 해명하는 사람이 아니라 전략적 근거를 제시하는 전문가로 서게 됩니다.


올인원 AI 채용 솔루션 ‘라운드HR’을 사용하는 팀이라면, 최근 선보인 ‘디브리프’ 기능을 통해 이러한 과정을 보다 명확하고 손쉽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채용이 끝난 후 판단의 흐름과 논의의 쟁점을 다시 확인하고 흩어진 의견을 하나로 모읍니다. “왜?”라는 질문 앞에 확실한 논리만 남겨 보세. [디브리프 👉 자세히 살펴보기]



2) HR의 커리어는 이 조직 안에서 얼마나 잘 그려지나요?

HR의 역할과 성장 경로가 명확하다면, 우리 회사에서 HR로 일했을 때 3년 뒤, 5년 뒤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그려집니다. 반대로 그렇지 않다면 현재의 업무는 ‘소모적인 일’로 느껴질 수밖에 없지요.


사람을 상대하고, 그래서 커뮤니케이션 중심으로 움직이는 HR 조직은 기술 및 AI 활용성이 상대적으로 덜 강조되는 환경에 놓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반복 업무가 많은 채용 영역에서만큼은,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접근이 HR 커리어 확장에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라운드HR을 도입한 팀이라면, 복수의 플랫폼에 수집된 지원자 정보 불러오기나 면접 일정 조율과 같은 반복적인 채용 업무를 자동화할 뿐만 아니라 채용이 끝날 때마다 축적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AI에게 채팅창에서 자유롭게 질문을 던지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반복 업무 자동화로 확보한 시간을 데이터 기반의 채용 전략 수립이라는 가치 있는 업무에 투자할 수 있는 것이죠. 단순한 운영을 넘어 판단과 분석의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AI 채팅 분석 👉 자세히 살펴보기]



3) HR의 성과는 무엇으로 인정받고 있나요?

HR의 성과가 그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음’, ‘이슈가 없었음’으로만 평가되고 있다면, 실제로 어떤 노력을 했는지는 거의 보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모든 것이 무사히 지나간 상태, 즉 ‘0’의 상태가 최고 점수라면 나머지는 모두 감점으로만 남는 구조가 되기 때문이에요.


HR이 새로운 정책을 시도했거나, 프로세스를 개선했거나, 새로운 도구를 도입했다면 그 변화가 성과로 남아야 합니다. 무엇이 달라졌고, 어떤 지표가 개선됐는지 보여줄 수 있어야 HR의 일도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라운드HR을 채용 ATS로 도입한 경우라면 채용이 종료된 후 대시보드 페이지를 펼치는 것만으로도 성과 확인이 가능합니다. 라운드HR은 채용 성과를 시각화된 차트로 제공하고 있는데 이것을 그대로 리포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플랫폼에서 유입이 많이 되고, 합격자가 나왔는지, 채용 리드타임은 얼마나 걸렸는지, 병목은 어디에서 발생했는지 등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HR의 기여를 설명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데이터 분석 👉 자세히 살펴보기]




⚖️HR 담당자 1명의 가치

모든 퇴사는 기업에 손실이지만, HR 담당자의 퇴사는 그 여파가 오래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HR은 단순히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HR은 조직의 제도와 의사결정이 어떤 맥락에서 만들어졌는지, 어떤 선례 위에서 운영돼 왔는지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기억하는 사람들입니다.


HR 담당자 1명이 조직을 떠난다는 것은, 한 명의 공백이 아니라 조직이 그간 축적해 온 판단의 역사 일부가 함께 사라지는 일입니다. 그래서 HR의 퇴사는 숫자로는 바로 드러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며 조직 곳곳에서 그 부재를 체감하게 됩니다.



출처

1) 15 reasons why HR professionals want to leave their jobs, Ciphr, 2025

라운드HR, 더 알고 싶으신가요?
라운드HR의 가치를 자세히 확인하는 방법, 이메일로 서비스 소개서를 받아보세요!
라운드HR에 대한 모든 궁금증!
서비스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정성껏, 그리고 명확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주요 기능

채용 홈페이지TRM (다이렉트 소싱)평가 전용 페이지
도입 문의왓타임 팀사용 가이드
주식회사 왓타임

대표자 김재영

070-8844-1024

contact@roundhr.com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01(브이플렉스)

사업자등록번호 153-86-02475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23-서울강남-06074

ISO 인증마크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국제 표준
ISO/IEC 27001 인증 획득
logo데스크탑 앱 다운로드